다육이 정원 만들기
A Little Succulent Arragement
which my mom really liked it
물을 싫어해서 한 달에 한 번만 주면 된다.
알아서 잘 크는 다육이들. 정말 착하다.
요즘은, 예쁘지만 빨리 시드는 것보다, 건강하고 생명력 좋은 식물이 더 좋다.
사람도 그렇다. 깊이 없고 예쁘기만한 사람은 별로 매력이 없다.
분갈이 할때는 그냥 막 옮겨심는줄 알았는데,
흙털어내기, 뿌리손질, 마사토 깔기, 심었을 때 뿌리잡아주기, 전체적인 모양잡기..등등
원예도 꽃일도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.
남은 아이들은 머그에 심었다.
배수구멍이 없어도 OK.
손질하다가 떨어진 잎들은 그냥 두면 가장자리가 마르면서 저절로 뿌리가 생긴다.
I love greens, greenery and green design!
프리티,원종프리티,석미인,홍옥,녹탑,정인,작은선인장
(정확한 학명/영명이 있는데 너무 어렵다. 공부 좀 더 한 다음에 영명으로 업뎃해야지..)
@floristkwak꽃쟁이작업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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